|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5월22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2월24일 09시55분 ]
홍사범 기자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팔당상수원 보호와 청정 환경 유지를 위해 더 이상 축사 시설을 확장하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축사 시설기준 개선과 가축사육제한 구역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여주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지난 1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 같은 조처를 취하게 된 것은 가축 사육시설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오염총량제의 총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여타 개발 요인이 상대적으로 감소해 지역 개발의 한계상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15년 10월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보전과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가축사육제한구역을 주거 밀집지역(5가구 이상)으로부터 축종별 100~700m 범위 내에서는 가축사육을 제한하는 조례를 개정한 바 있고, 여주시시의회에서도  지난해 12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에서는 가축사육을 현재 제한거리를 두 배로 늘리는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사로 인한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등 주민마찰과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개정 조례안을 다시 상정하게 됐다고 이유를 붙였다.

여주시에는 지난해 축사로 인한 소음과 악취 627건, 다수진정 21건, 환경오염 19건 등의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추진 중인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가축사육 일부제한구역을 확대하는 것으로 축종에 관계없이 주거 밀집지역으로부터 1.3km, 국가·지방하천으로부터 50m, 시도 이상 100m 이내에는 가축사육 제한 △환경개선과 악취저감을 위한 축사시설기준 신설 등이 해당되지만 가축 사육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제한구역 안에서 기존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의 신축과 증축, 개축 및 재축 허용범위를 정비해 기존 축사를 보호하는 목적도 크다는 설명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인 청정 도시지역과 여주시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홍사범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똑똑한 온라인공부방 수요 조사 (2017-02-24 09:56:51)
평택시!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연다 (2017-02-24 09:54:27)
道 지역 현안, 청소년 목소리 ...
도의회 문체위, ‘한국도자재단...
“청각·언어장애인, 사회의 일...
김원기 의원 , 광역 최초 ‘경...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어린...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
선재 스님‘이야기로 버무린 사...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