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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2월23일 12시33분 ]
김시준 기자 / 2015년 화성시문화재단에서 멋진 피아노 협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던 JYM앙상블이 3월 18일 반석아트홀을 다시 찾는다.

JYM앙상블은 이번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 ‘과거로부터의 메아리’에서 바로크 시대의 대표 작곡가 바흐의 음악부터 세계적인 탱고 음악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까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성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창단된 JYM앙상블은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인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주영목을 주축으로 다양한 악기군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공연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릇, 더블베이스 연주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Jesu, Joy of Man’s Desiring)’을 시작으로 마누엘 인판테의 ‘안달루시아 춤곡(Danses  Andalouses)‘,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대표곡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공연 감상에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대중 친화적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두 대의 피아노가 함께 호흡하며 선사하는 다채로운 앙상블과 화려한 리듬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JYM앙상블과 함께하는 ‘과거로부터의 메아리’는 3월 18일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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