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1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연예 > 연예가화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0년09월13일 00시00분 ]


 

1세대 할머니의 말이다. 할머니는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밥을 먹으면서 ‘우리학교'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방 직후 한국으로 건너오지 못하고 일본에 남게 된 조선인 1세들은 뜻을 모아 사비를 털어 학교를 세운다. 540여개이던 학교가 일본 우익들의 탄압으로 점차 줄어들어 80여개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감독에게 할머니는 말한다. “한국도 북 공화국도 내 나라라고, 그렇게 전해달라”고. 순간 가슴 속이 뭉클해졌다. 전쟁은 커녕 유신도 겪지 못한 나 같은 젊은 세대는 그들의 말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려 0 내려 0
홍길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포츠 진기명기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 (2010-09-13 00:00:00)
모든 행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2010-09-09 00:00:00)
소아마비없는 아름다운세상 만...
박창순 의원 “체계적이고 효과...
이천시 30개 기업, 높은 성과와...
파주시,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
광명시,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꿈...
의정부시보건소 건강웃음 교실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