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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1월17일 16시21분 ]
 수원시는 수원역을 수도권 남부 순환철도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17일 밝혔다.
현재 경부선 일반철도와 국철 1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사업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완료될 경우 ‘사통팔달 격자(格子)형 철도망’을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원역에서 덕정역까지 74.8㎞ 구간에 건설되는 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여 넘게 걸리던 이동 시간이 22분으로 단축된다.
또 수원역에서 의정부역까지 40여 분(현재 2시간)만에 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환승 등의 번거로움도 해결되며 현재 GTX-C 노선은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 평택지제역까지 4.7㎞를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직결사업이 완료될 경우, 수원역에서 KTX 출발 횟수(현재 하루 4회)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특히 수원역에서 부산역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2시간 44분에서 2시간 16분으로 28분 단축되고, 수원역에서 목포역은 4시간 39분에서 2시간 28분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사업과 신수원선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9.7㎞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연장 구간에는 모두 4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역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다. 현재 호매실에서 강남역까지 광역버스로 100분 정도 걸린다.
인덕원(안양)에서 수원,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 ‘신수원선’은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를 가로지르는 형태인 신수원선은 총 37.1㎞ 구간에 건설되는데, 수원 구간(13.7㎞)에는 6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역은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핵심이자 경기 남부권 최대 거점 역”이라며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도 잘 활용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쾌적한 환승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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