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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0월14일 17시41분 ]


 “고위험군 지정으로 2달 넘게 영업정지로 생계 막막해 극단적 선택 앞에 흔들리는 상황인데 수원시는 ‘예산없다, 조례없다’만 되풀이한다. 예산을 세우는 것도 조례를 세우는 것도 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일 아닌가?”
수원화성오산시노래방협회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집회 당시 집행부 측과 시의회 측이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등 영업금지로 인해 막다른 길로 내몰리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날 협회 관계자는 고위험군에서 제외해 달라는 요청에 중앙정부의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는 집행부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실제로 불특정다수와 함께 대면 상태에서 술과 음식 등을 파는 식당과 커피숍, 카페 등은 손님들로 북적대며 생기를 회복하고 있다”며 “정작 소수의 지인이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노래방을 고위험군으로 지정한 것은 형평성에서도 벗어나고 이재명 도지사의 ‘공정’과도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또한, “인근 지자체가 영업금지에 대한 보상이나 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는 데 반해 예산부족과 조례 미비를 들어 곤란하다는 답변만 내놓았다”며 “예산도 조례도 시에서 다 정하는 건데 코로나19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대책없는 상태에 놓인 집행부는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되물었다.
수원화성노래방협회 김석호 회장은 집행부의 안이한 태도에 수원시의회 수장인 조석환 의장에게 전화를 했지만 “지방이라며 다시 연락준다고 한 후 깜깜무소식에 다시 전화하니 집행부의 나팔수처럼 ‘예산이 없다, 상반기 재난지원금도 간신히 줬다’는 식으로 일관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중앙부처에 건의해 보겠다는 인사치레나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없는 조석환 의장의 반응이 뜻밖이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관계자에 의하면 조석환 의장의 말과는 달리 “통화가 진행된 5일날 지방활동 일정은 없었다”며 “의장님이 지방에 있다고 하셨다면 아마도 바쁘신 관계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말해 지방일정에 대한 진위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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