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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7월30일 11시26분 ]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후반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본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도의회는 2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본부 8차 대책회의’를 열어 ▲후반기 비상대책단 위촉장 수여 및 상견례 ▲후반기 비상대책단 운영방향 및 현안사항 논의 등을 실시했다.
후반기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에는 정승현 운영위원장과 방재율 보복위원장이 위촉됐고, 더민주 기획수석부대표인 서현옥 의원과 상임위 추천 의원 및 비교섭단체 의원 등 총 16명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진용복·문경희 부의장과 박근철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등 15명이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후반기 비대본부는 비상대책단과 자문단 위원이 순번제로 매일 주재하던 상황회의를 주 단위로 진행하는 한편, 모든 위원이 집결하는 전체회의는 월 단위로 개최하기로 했다. 
후반기 비상대책단에 위촉장을 수여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도민을 위해 어떤 정책을 제안해야 할지 의정활동의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며 “오늘 새롭게 구성된 의회 비대본부가 도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근철 대표의원은 “후반기 비상대책본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경이나 ‘21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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