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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4월28일 11시49분 ]
 중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 이용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들의 대출 상환이 어려울 경우, 카드사 건전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8일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론 이용액은 4조32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4417억원 대비 25.6%(8825억원)가 증가했다.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지난달 전체 대출 규모는 8조7366억원에 달한다.
카드론은 주로 신용등급 3~6등급의 중신용자들이 이용하는 대출 창구로 은행권 대출과 달리 과거 이용실적 내용에 따라 한도가 정해진다. 신속한 대출이 가능해 불경기에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주로 찾는다. 다만, 대출금리가 대부분 15~20% 대에서 형성돼 은행권 신용대출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특히, 이미 은행권을 통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등은 은행권을 통한 추가 대출이 어렵다. 이들이 급전이 필요한 경우, 카드론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추가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에 의지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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