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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국적 베트남 가장 많아…태국은 31.4% 증가 남편, 미국 24.6%로 가장 높아…중국·베트남 順 외국인과의 이혼 6899건…13년만에 가장 적어
등록날짜 [ 2020년03월19일 13시29분 ]
 지난해 국내에서 신고된 국제결혼이 6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혼인한 외국인과 이혼하는 건수는 13년 만에 가장 적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이 국내 행정기관에서 외국인과의 결혼을 신고한 건수는 2만3643건으로 전년(2만2698건)보다 945건(4.2%) 증가했다.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 간의 혼인은 1만7687건으로 1년 전보다 6.5% 증가했고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성과의 혼인은 5956건으로 2.2% 감소했다. 
지난해 신고된 국제결혼은 2013년(2만5963건)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았다. 2005년 4만2356건이었던 외국인과의 혼인은 점점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11년 2만9762건으로 줄었다. 2016년에는 2만591건까지 감소하다가 2017년(2만835건)부터 다시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9.9%로 전년보다 1.1%포인트(p) 증가했다. 10명 중 1명꼴은 외국인과 결혼한 셈이다. 외국인 여성과 혼인한 비중은 74.8%였으며 외국인 남성과 혼인한 비중은 25.2%를 차지했다.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37.9%), 중국(20.6%), 태국(11.6%) 순으로 많았다. 특히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태국 국적의 여성은 전년보다 31.4%나 늘었다. 베트남도 5.9% 증가했다. 반면 일본과 캄보디아는 각각 8.5%, 5.1% 감소했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이 24.6%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23.6%), 베트남(10.7%) 등이 뒤를 이었다. 1년 전보다 베트남(8.9%), 영국(3.3%)은 증가했지만, 캐나다(-9.7%), 일본(-15.3%)은 감소했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일본 국적 외국인과의 혼인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라면서 “일본과의 관계가 원인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제결혼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경기가 27.7%로 가장 많았고 서울(20.2%), 인천(6.0%) 순이었다.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제주가 12.6%로 가장 높았고 전남(11.5%), 충남(11.4%) 순이었다. 반면 세종은 5.7%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외국인과의 이혼은 6899건으로 전년(7140건)보다 3.4% 감소했다. 외국인과 이혼이 7000건 아래로 떨어진 건 2006년(6136건) 이후 처음이다. 13년 만에 이혼 건수가 가장 적은 셈이다.
외국인 여성과 이혼한 건수는 4917건으로 1년 전보다 5.0% 감소한 반면 외국인 남성과 이혼한 건수는 1982건으로 전년보다 0.8% 늘었다. 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 구성비는 6.2%로 전년보다 0.3%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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