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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나스닥 선물 각각 4% 넘게 빠져
등록날짜 [ 2020년03월09일 10시23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국제유가 충격이 더해진 여파로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선물이 폭락하고 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000포인트 넘게 빠져 9일 개장 시 1000포인트 넘는 하락을 예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선물도 각각 4% 넘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내림세를 이어오던 국제유가가 폭락한 게 영향을 끼쳤다. 이미 코로나19로 석유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산유국들은 감산 합의에 실패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이 모인 OPEC+는 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원유 추가 감산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OPEC은 하루 150만배럴 추가 감산을 요구했지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싶어 하는 러시아가 반대했다.

현재 OPEC+는 하루 170만배럴 감산을 이행하고 있으며, 이 합의는 이달로 만료된다. 이에 따라 4월1일부터는 산유국들이 자의적으로 공급량을 정하게 됐다.

분석가들은 국제유가가 애초 예상치였던 50달러대를 훨씬 밑도는 30달러 수준으로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32%,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31% 내렸다.  

WTI는 6일 10.07% 하락해 배럴당 41.28달러로 마감했다. 약 3년7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2014년 11월 이후로 최대 낙폭이었다. 브렌트유는 9.44% 하락한 45.27달러로 2017년 6월 이후 2년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2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35달러,WTI는 30달러까지 주저앉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전 전망치는 브렌트유 57.50달러, WTI 52.50달러였다. 골드만삭스는 2, 3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30달러로 내리면서 몇주 안에 20달러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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