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지역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1월30일 17시13분 ]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본격화
- 400억 확보, 신시가지와의 도시균형발전 도모
광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올해 경안동과 송정동의 쇠퇴한 원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12월 1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지정된 총 5개소의 활성화지역 중 경안시장 일원과 송정동 구시청사 일원이 2018년과 2019년 각각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대상지인 송정동 우전께 마을이 2019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경안동 ‘세대융합형 교육친화공동체 경안마을 조성’ 사업은 150억원(국비 9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지와 골목상권 혼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자립(Youth), 고령자친화(Silver), 여성친화(Female), 주민/다문화친화(All) 등 혁신플랫폼을 조성하고 경안근린공원 명소화 사업과 연계한 경안 그린누리길, 경안 교육문화누리길, 경안 누리길 등 가로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한 저층 주거지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정비와 보행자 중심의 공유환경 조성을 통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개선하고 ‘경안안길’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지원, 공동체 자생 상권 육성 등 지역상황 및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주민역량 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동 구시청사 일원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시청사 이전으로 침체된 원도심 지역을 생활복지문화서비스 특화 및 공동체 참여형 열린 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거지 지원형(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선정돼 167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 문화 어울림 플랫폼, 청년 경기행복주택, 마을주차장 조성사업 등의 생활SOC 확충 사업과 고령화 친화 마을을 위한 동네한바퀴 산책가로, 보행공유 안전가로, 골목치유 정원을 조성하는 가로공간 정비사업이 있다. 이외에도 집수리 지원, 노후주택 자율정비사업 등 주민참여형 주거환경정비사업 등이 계획돼 있다.
이처럼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접근이 용이한 구시청사의 장점을 이용해 주민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인프라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끝으로 ‘송정동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83억3천300만원(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23억3천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송정3통 우전께마을 일원에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송정문화센터를 조성하고 노후 주거지에 부족한 생활SOC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주민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특유의 문화가치 회복 및 마을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도시 외곽으로는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구도심은 쇠퇴가 가속되고 있어 도시재생 사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며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총 3개소가 선정돼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주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주민체감형,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광주시는 29일 시정 정례 브리핑을 통해 ‘행복마을 관리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원도심 주거취약 지역 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저층위주의 주거취약지역 중심의 환경개선, 동네순찰, 안심귀가, 택배보관, 소규모 집수리 등 크고 작은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즉각적 해결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지난해 경안동 행복마을 관리소를 시작으로 올해는 송정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신규 설치를 추진 중이다.
송정동 행복마을 관리소는 주·야간 교대인력을 포함, 10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치안 수요가 높은 송정동 지역에 방범순찰 및 안심귀가 등 주민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 관리소의 확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와 원도심 쇠퇴화 등의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침체된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추진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재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관리방향 설정을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도시계획시설부지 내 토지소유자에게 아무런 보상 없이 개발행위를 장기간 제한하는 것은 위헌적 규정이라는 1999년 대법원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인해 마련된 제도로 도·시·군 계획시설에 대해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그 시설의 설치에 관한 도·시·군 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아니한 경우(실시계획의 인가나 그에 상응하는 절차가 진행된 경우는 제외) 그 고시일로부터 20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에 그 효력을 잃게 되는 제도이다.
광주시의 경우 2019년 말 기준 총 도시계획시설은 2천585개소(3천578만242㎡)로 이중 미집행시설은 1천324개소(면적 727만2천277㎡)에 해당하며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 미 이행시 오는 7월 실효되는 장기미집행시설은 148개소(157만4천62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적으로 148개소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해 현재 집행필요 시설로 검토된 시설에 대해서는 실효 이전인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토지보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지형여건이나 수혜도 등을 고려해 집행가능성이 낮거나 집행이 시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19개소 등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 이행을 통해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수 도시주택국장은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관리방향을 설정해 합리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상업 및 산업용지 공급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상업 및 산업용지1의 공급을 추진한다.
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정 정례 브리핑에서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상업용지 3만2천248㎡와 산업용지1 2만2천501㎡의 공급한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상업용지는 유통대기업 수요가 매우 낮아, 복합상업용지를 통해 국내 유통브랜드가 있는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사업성 확보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산업용지1은 민간 개발수요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용지공급 여건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통해 개발여건 분석, 개발방향 도출, 사업타당성 검토 및 대안 비교 등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상반기 중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과 공동사업시행자 업무협의 등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 및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2020년 하반기 복합개발시행자 공모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구역은 2020년 6월 지적확정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주들의 건축행위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준공 전 사용허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께 부지조성공사 준공 후 10월께 환지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남수 도시주택국장은 “경강선 개통 및 수광선 등 더블 역세권 주변 개발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개별 개발을 지양하고 상위계획에 반영된 도시 발전을 위해 역세권 배후지역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검토 후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 12월 광주·곤지암 2단계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 지원 늘린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공동주택 전자투표 비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신규 입주아파트와 노후아파트 단지가 늘면서 이에 따른 보조금 지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등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 사업의 규모를 지난해 4억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25%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동 대표 선거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투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
박남수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전IC 차선확장으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 추진
광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통해 태전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태전IC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태전IC 도로확장사업’은 상습 정체구간인 태전IC 주변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전동에서 성남방면의 램프차선을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확장하고 성남방면으로의 합류지점에 가속차로를 연장해 성남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의 병목으로 인한 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2019년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병목지점 해소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태전IC로 진입하기 위한 태전동 정체가 해소 될 뿐만 아니라 성남방면 합류부에서 병목이 없어져 본선인 국도3호선으로 진입하는 것이 보다 빠르고 안전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두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전IC의 교통정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추가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첫삽’ 
광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복개를 통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청석공원과 경안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착공해 총 1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면적 9천363㎡, 24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7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전기차충전소를 대폭 확충하고 유휴공간에 나무식재 등 녹지공간을 조성해 환경친화적인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업부지 내 4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을 건립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설계 단계부터 계획을 반영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경안지구 및 청석공원 일대 주차장 수급률이 21%에서 114%로 대폭 개선될 뿐 아니라 향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복합건축물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두 안전교통국장은 “2021년까지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비롯한 경안근린공원 타워식 주차장,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 생활SOC 주거지 주차장, 공유주차장 확보 등 도심지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천원택시 달린다
- 2월중 시범사업 시작해 하반기 중 확대 계획
광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읍·면지역의 대중교통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천원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버스운행이 부족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중 2개 마을을 선정, 오는 2월부터 천원택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에서 탑승해 읍·면사무소, 터미널, 전철역, 공공시설 등 사전 지정된 하차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대상마을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버스요금(1천500원)보다 저렴한 1천원이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보완해 하반기 중 천원택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시에서 지정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은 곤지암읍(신대리, 이선1·2리, 봉현1·2리, 부항1·2리, 장심리), 퇴촌면(무수리), 남종면(이석리, 삼성1·2·3리), 남한산성면(하번천리) 등 14개 마을로 버스운행 횟수가 하루 10회 이하인 지역이다.
이청주 기자
올려 0 내려 0
이청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남시 퇴직공무원 최근수 팀장 ‘녹조근정훈장’ 수상 영예 (2020-01-30 17:15:03)
하남시, 혼인신고 부부 등을 대상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운영 (2020-01-28 17:53:59)
추석에도 수도권 방역 고삐...
“도민 곁에서 함께 하고 지원...
道, 남·북한강 수상레저 안전...
수원 군공항 이전 활로책, ‘...
중구, 서예로 백범 김구의 정신...
서구, 감염병 대응 최적화된 맞...
계양구, 인천시 군·구 최초 감...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