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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혁신·기회·희망… 아세안 가는 길에 한국이 동행”
등록날짜 [ 2019년11월26일 17시59분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아세안과 한국이 협력하면 할 수 있다”며 “함께 스타트업을 일으키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자”라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 연설에서 “스타트업이 한·아세안의 미래를 부흥시킬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은 젊고 역동적이다”라며 “인구의 60%가 35세 이하의 청년층이고 매년 5%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과 ‘스타트업’의 열기도 뜨겁다. 선발주자가 경험한 발전단계를 혁신을 통해 훌쩍 뛰어넘어 따라잡고 있다”며 “‘립프로깅’(leapfrogging)이 아세안의 익숙한 모습이 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모듈러 주택’을 개발한 필리핀의 유니콘 기업 ‘레볼루션 프리크래프티드’(Revolution Precrafted), 인도네시아의 공유차량 ‘고젝’(Go-jek)과 싱가포르 유니콘 기업 ‘그랩’(Grab) 등 아세안 국가의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필리핀 ‘레볼루션 프리크래프티드’에 관해 “더욱 발전된 조립 주택 방식으로 부동산 개발을 글로벌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고 주택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인도네시아 공유차량 ‘고젝’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했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싱가포르의 유니콘 기업 ‘그랩’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오투오(O2O)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 ‘혁신’이며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이고 ‘희망’을 공유한다”며 “아세안이 가는 스타트업의 길에 한국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아세안의 ‘스타트업 파트너십’ 합의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ComeUp)을 연례행사로 만들어 스타트업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 중장기 로드맵’을 공동 수립해 벤처투자자들에게 스타트업 정책과 정보를 알리고 함께 투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한·아세안 스타트업 장관회의’를 구성해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체계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을 계기로, 하나의 생태계 속에서 아세안과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협력하고 새로운 30년,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아세안 정상들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함께 힘차게 ‘스타트업’(start up)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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