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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10일 16시13분 ]
 광명시가 시민제안 사업을 적극 수렴하고 나서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민 원탁회의 개최와 함께 83건의 시민 제안을 받았다. 이중 64건을 추진 사업으로 선정 했다.
이중 29개에 대해 우선 내년에 추진키로 했다. 관련 예산 122억원도 2020년 본예산에 반영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31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모두 83개 사업이 제안 됐다. 5개 사업은 올해 완료키로 했다. 29개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추진키로 했다. 다만 절차 및 공정상 긴 시간을 요하는 35개 사업은 중장기사업으로 분류하고, 14개 사업은 불가로 확정 했다.
내년도 추진 사업은 ▲청년 복합문화공간 설립, ▲태양광 이용 버스 정류장 온돌의자 구축, ▲흡연부스설치 확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전통시장-광명역-광명동굴 순환버스 운영 등이다.  
또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시스템 설치, ▲구조 및 응급 처치 교육, ▲청소년을 위한 지역 실·내외 체육시설 확대, ▲상담을 통한 시민의 정신건강 확대, ▲대학생 단기 일자리 선발 다자녀 가산점 부여 등도 이에 포함 됐다.
이에 반해 시는 ▲4차산업 선도기업 광명 유치 프로젝트 ▲광명 따릉이 ▲철산역에서 구로방향 지하도로 확충 ▲녹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반려견 공원 조성 사업 등 35건은 중·장기 사업에 포함 시켰다. 
불가로 결정된 14건은 ▲하안4동 주공아파트 진입로 화분설치 ▲시청 앞 사거리 버스정류장 이동 ▲경륜장 스피동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특성화고 유치 ▲청소년 인재 양성교육원 설립 ▲정신장애인 종합 사회복지관 등이다. 
이들은 안전, 위생 , 환경 등의 문제가 불가 원인으로 지적 됐다. 시는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 귀가길 순찰 강화 ▲광명동굴 진입로 꽃길 조성 ▲광명초등학교 앞 차없는 거리 만들기 사업은 이미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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