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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07일 16시59분 ]
 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 해역에서 119건의 해적 공격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6건)보다 23.7% 감소했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3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7일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체 해적 공격 중 나이지리아(29건), 인도네시아(20건), 말레이시아(10건) 등 서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전 세계 해적 공격의 78%가 발생했다.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3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적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선원납치 피해의 약 81.4%(57/70명)와 선박 피랍사건 4건이 모두 이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해상특수경비원의 승선을 적극 고려하고, 선원 대피처를 설치하는 등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동남아시아 해역에서는 전 세계 해적사고의 36.1%(43/119건)가 발생해 서아프리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적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다만, 사고건수는 지난해(67건)보다 35.8% 감소한 43건으로 집계됐다. 연안국과 통항 해운국들의 적극적인 해적대응 활동 및 아시아 해적퇴치협정(ReCAAP) 등 국제기구의 해적퇴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청해부대를 포함한 연합해군의 활동과 민간 해상특수경비원의 감시활동으로 올해 3분기까지 단 한 건의 해적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케냐해역에서 1건, 소말리아 남쪽으로 약 700해리 떨어진 모잠비크해역에서 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해 소말리아 해적의 활동영역이 확장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필리핀 남서부 인근 술루-셀레베스 해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무장해적’(Abu Sayyaf Group)에 의해 선원 10명이 납치되는 등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이 해역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우리 국적 선원 및 선박에 위험상황을 즉각 전파해 해적 경계활동을 강화하도록 하는 ‘긴급 해적 전파 네트워크’를 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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