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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03일 17시03분 ]
 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경기북부 신산업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인 신규투자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양주시 마전동 일대 약 30만㎡에 1424억여 원을 들여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착수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및 GB해제를 위한 조사설계용역 등을 비롯해 모든 행정절차를 2021년까지 완료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는 등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구 의원인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다른 지역에 앞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박재만·박태희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산업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기점으로 하루 빨리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이 완료될 수 있도록 더 긴장감 있게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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