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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0월11일 15시16분 ]

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습지 지정을 추진 중인 화성호 일대가 생태계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는 화성호를 단순 보존에서 벗어나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적 생태관리로 희귀생물 자원 보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말 해양수산부에 화성호 제방 앞 매향리 농섬 주변 연안습지인 갯벌 20㎢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화성호 안쪽 담수호 1730ha규모의 내륙습지는 농성 앞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완료된 내년 3월이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람사르습지 지정은 오는 2021년 람사르총회 개최시기에 맞춰 추진한다는 예정이다.  화성호 일대에는 조류 90종, 야생동물 7종, 저서생물 29종, 식물 31종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류 90종에는 저어새와 황새, 노랑부리백로 등 천연기념물 10종과 넓적부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등 멸종위기 1급 6종, 물수리, 벌매 등 멸종위기 2급 12종 등이 포함돼 있다.
저서생물 29종은 갑각류인 고랑따개비와 갯강구 등과 이매패류 왜홍합 등 해안과 습지에 분포한 생물들이 많이 분포해 있다.
야생동물로는 삵과 고라니, 멧토끼 등이 생활하고 있어 화성호 일대 자연환경은 안정된 생태계 먹이사슬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시는 화성호 일대 자연환경 보존과 더불어 시민 생활에도 제한이 없도록 친환경 주민협력사업 육성방안을 모색중이다.
그린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화성호의 보존 및 재자연화를 통해 4차산업시대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설명이다.
단순 보존방식으로 주민들의 생활제한 방식이 아닌 수도권지역 유일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화성호습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홍사환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서해 낙조 명소로 손꼽히는 궁평항과 맞닿은 화성호의 가치는 단순히 지역습지 논리에서 벗어나 수도권 시민들과 공유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 이라며 “더 이상의 수원군공항 이전 공방이 무의미한 만큼 집단지성을 통한 환경공유 보존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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