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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22일 16시26분 ]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투수 FA 시장을 흔들 수도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3패 평균자책점 1.64로 활약하고 있다.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면서 이 부문 선두를 달린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도 언급된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8월16일 이후 32차례 선발 등판에서 201이닝을 던지며 16승6패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했다. 완벽한 타이밍에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FA 자격을 얻었지만,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였다. 올 시즌이 끝나면 류현진은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 없이 FA 시장에 나설 수 있는 류현진에 대해 매체는 "진정한 의미의 FA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류현진이 다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과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더 많이 언급되고 있다.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휠러(뉴욕 메츠)의 영입 전망 소식이 더 많이 들린다"며 FA를 앞둔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를 덧붙였다. 
내셔널리그 구단의 임원은 "류현진은 삼진을 잡거나, 시속 100마일의 공을 던지지 않고도 압도적인 투구를 한다. 언제, 어느 때라도 공을 던질 줄 안다"며 "치밀하고, 독특한 그의 피칭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고 호평했다.  
아메리칸리그 구단의 임원은 "구위로 상대를 압도하진 않지만, 탄탄한 커맨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잘 섞어 던질 줄 안다"고 했다. 
류현진의 부상 이력과 나이는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내년이면 33살이 되는 류현진은 그동안 크고 작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매체는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9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2016년에는 왼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4⅔이닝만 던졌다"고 지적했다. 
아메리칸리그 구단의 관계자는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다소 낮게 평가될 수 있다. 따라서 류현진은 빨리 계약을 맺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며 "다른 선수들은 더 오래 기다릴 수도 있지만, 장기전이 꼭 성과를 거두는 것은 아니"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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