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1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7시12분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여름 휴가철마다 도내 계곡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 감사 등 엄중 대처를 특별 지시했다. 
이 지사는 1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하천불법점유 행위자가 벌금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은 뒤 “철거도 하고 비용징수도 해야 한다. 토지 부동산 가압류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별도로 관련 부서 전체 회의를 했으면 한다”며 “도내 하천을 불법점유하고 영업하는 행위가 내년 여름에는 한 곳도 없도록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와 관련해 담당 시·군 공무원과 업소 간 유착관계를 밝히는 특별 TF팀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그는 “도내 시·군과 협력해 계곡 전수조사를 하도록 하고,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계속하면 담당 공무원을 직무유기로 감사하고 징계할 것”이라며 “계속 반복되면 유착이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만큼 수사의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별 TF팀은 도내 31개 시·군의 불법지도 제작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단속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이를 방치한 공무원에 대해 감사와 징계를 실시하는 등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사는 “엄청난 저항이 있겠지만, 저항을 뚫고 해보자”며 “지금부터 빨리 시작해서 내년 여름의 경기도 계곡은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불법행위 수사를 통해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에서 위법행위 74건을 적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올려 0 내려 0
장현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서구가 직접 나선다 (2019-08-13 17:12:51)
안산시,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추진…14일 공청회 (2019-08-13 17:12:27)
김우중회장 빈소 대우맨들 “청...
의회운영위, 북미지역(캐나다 B...
송한준 의장, 제1회 경기도민 ...
“사회복지관 기능 재점검 중요...
경기도의회, 「2019 대한민국 ...
왕성옥 부위원장 ‘경기도 여성...
정윤경 도의원, “군포시 주민...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