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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6시57분 ]
 소비 트렌드 변화로 대형마트가 실적 부진에 늪에 빠진 사이 편의점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2분기 대형마트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실적뿐 만 아니라 주가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편의점은 2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도 상승세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올해 2분기 나란히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 빠졌다.  
이마트는 2분기 매출액 4조58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4.8% 성장했지만 영업적자 29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1조5962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적자 33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들의 주가도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1월 19만9500원까지 치솟던 주가는 10만원 선까지 고꾸라졌다.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회사 주식은 올해 1월 20만6500원의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12만원선까지 주저앉았다. 
기존 점포 매출 부진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향후에도 영업적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투자자들의 외면이 본격화돼 주가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반면 1인 가구 증가 및 가맹 수요 증가, 출점 제한에 따른 상위 기업 점유율 확대로 편의점을 운영하는 기업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3077억원, 영업이익 769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9%, 3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47억6900만원으로 19.6% 늘었다. 
주가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GS리테일의 주가는 3만9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연초3만9450원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165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8.1% 증가했다.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전날 BGF리테일 주식은 20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초 18만원 선에서 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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