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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08일 15시50분 ]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항해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 달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3주 연속 일제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수층에서 이번 주 처음으로 참여자 수가 불참자를 앞질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5차 실태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 대비 3.2%p 감소한 61.2%(2640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실시한 1차 조사에서 48.0%(2070만 명)였던 불매운동 참여 응답은 일주일 뒤인 17일에는 6.6%p 늘어난 54.6%(2360만 명)로 국민 절반을 넘어섰다. 24일에는 전주 대비 8.2%p 늘어난 62.8%(2710만 명), 31일에도 1.6%p 늘어난 64.4%로 집계되다 이번 주 소폭 감소했다.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 보수층을 포함한 모든 이념성향,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다수로 나타났다. 반면 충청권과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다수가 '현재 불참'이라고 답했다. 60대 이상에서는 '현재 참여'와 '현재 불참' 응답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층에서는 전주 조사까지 불참한다는 응답이 53.6%로 과반을 넘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참여자가 50.5%로 불참(40.9%)을 앞질렀다. 하지만 한국당 지지층 중 참여자는 전주(39.5%)보다 36.7%로 줄어드는 등 여전히 불참자(53.8%)가 더 많았다.
참여자 수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 30·40·50대, 보수층,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증가했다. 충청과 대구·경북(TK), 경인지역,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중도층,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향후 참여 의향은 지난 7일 기준 전주 대비 0.5%p 감소한 68.0%로 조사됐다. 참여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p 증가한 26.9%로 조사됐다. 
향후 참여 의향은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88.7%)과 진보층(83.8%), 40대(81.6%)에서는 10명 중 8명 이상이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향후 불참'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2268명에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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