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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관통해 동해상으로 2회 발사…2주간 4차례 발사체 고도 37㎞·비행거리 450㎞·속도 마하 6.9 지난달 25일 ‘북한판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형태
등록날짜 [ 2019년08월06일 16시41분 ]
북한이 황해남도에서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지난 2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후 나흘 만이며 최근 2주 동안 무려 4차례나 무력시위를 거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오늘 오전 5시24분과 5시36분께 황해남도 과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지난달 25일에 함경남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
한미는 지난달 2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두 발 모두 고도 50여㎞로 약 600㎞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비행속도에 대해서는 분석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탄도미사일에 대해 신형 전술유도무기라고 공개했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에는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를 시험사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13일 동안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단거리 발사체 등을 네 차례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앞서 세 차례 단거리 발사체는 함경남도 원산과 영흥 등 동해안 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발사했지만 이번에는 북한 서쪽에 위치한 황해남도에서 내륙을 관통해 동해안으로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서해안 방면에서 이뤄져 다른 지역적 특징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보다는 긴 거리를 비행했다. 
한미 당국은 지난달 25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은 정밀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과 국회 국방위원회의 북한 핵·미사일 규탄 결의안 등을 다각도로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5일부터 하반기 연합훈련을 사실상 시작했다. 한미는 오는 8일까지 본연습에 앞서 위기 상황을 조성하는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한 뒤, 오는 20일까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하는 연합 지휘소연습(CPX)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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