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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14일 17시32분 ]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KOEN 직원 및 상주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관련 고충사항을 듣기 위하여 안전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 안전관리실은 태안화력 안전사고 이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유의사항을 당부하고, 아직도 현장에 안전유해위험요소가 남아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안전시스템과 제도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근로자들의 진실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대토론회는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안전사고 및 아차사고를 근원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본사 안전관리실에서 경영진의 지침을 받아 전 사업소 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토론 중심의 소통채널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접수된 현장의 의견을 분석하여 시급히 조치할 사항과 제도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을 분류하여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키로 했다.
최근 발생되는 안전사고는 대부분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 만큼, 이번 대토론회에서 접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순간적인 실수나 착각이 있더라도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fool proof)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전관리실장은 KOEN 및 협력사 직원들과의 대토론회를 통하여 “안전사고는 노력하는 만큼 예방할 수 있으므로 근로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사 안전정책 및 안전규정 준수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당부했다.
본부장은 이 자리를 통해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본인에게 닥칠 수 있다”는 것을 늘 자각하고 긴장하여 준비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고 강조하고, 영흥발전본부가 회사의 안전경영이념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 개혁운동을 주도함으로써 KOEN이 안전관리 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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