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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 어려운 학생에게 써달라는 고인의 ‘유지’
등록날짜 [ 2019년06월16일 16시35분 ]
 인천공항공사는 제4대 사장을 역임한 故 이채욱 전 사장의 유가족이 지난 14일 인천하늘고등학교 찾아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하늘고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이 전 사장의 유지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날 오후 인천 하늘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故 이채욱 사장 유가족,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하늘고등학교 지용택 이사장, 김일형 교장, 장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앞서 이 전 사장은 2011년 3월 24시간 운영되는 인천공항 여건 상 직원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공사지원금 500억원으로 하늘고등학교 개교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의 행적과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하는 하늘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별세한 故 이채욱 사장은 1946년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1972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물산 해외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GE 코리아 회장과 인천공항공사 사장, CJ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샐러리맨의 성공신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사 제4대 사장 재임시절(2008년 9월~2013년 2월) 공사의 첫 해외사업인 이라크 아르빌 공항 운영지원 컨설팅을 수주하기도 했다. 
인천 하늘고는 특성화 프로그램, 우수한 진학률 등으로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성장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은 1300여 명에 달한다. 하늘고는 정원의 55%를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지역 중학교 출신으로 선발하고 있다.
최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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