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0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연예 > 영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회계층 역학관계 다룬 블랙코미디 '기생충', 만장일치로 최고상 영예
등록날짜 [ 2019년05월26일 16시52분 ]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26일(한국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따냈다. 수상 직후 각국 미디어는 봉 감독과 '기생충'을 집중 보도했다.
BBC는 "봉준호 감독은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기생충'은 사회 계층 간의 역학 관계를 탐구하는 블랙 코미디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미 '옥자'로 2017년에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옥자는 당시 넷플릭스 최초 상영작으로 논란을 낳았다. 올해는 넷플릭스 영화의 경쟁 부문 진출을 금지한 두 번째 해"라며 2년 전 시비도 언급했다.
가디언은 "봉준호는 두 번째 아시아인 황금종려상 수상자다. 첫 번째는 지난해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다. '기생충'은 극중 주인공이 끄는 메르세데스 벤츠만큼 부드럽게 전개되는,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라고 평했다.  

버라이어티는 “봉준호 감독은 미묘하고, 격론을 부를 (사회)정치적 영화인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이냐리투 감독은 ‘우리 모두는 이 영화가 우리를 다양한 장르로 데려가는 기대치 못한 방식, 재치있고 웃기고 부드럽게 우리에게 일러주는 방식의 신비로움을 공유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인디와이어는 “봉준호의 블랙 코미디 ‘기생충’은 프리미어 상영회와 시상식의 밤을 광란의 파티로 만들었다.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이 호명될 때, 관객들은 기립해서 환호했다. 심사위원장인 이냐리투는 황금종려상 결정이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뉴욕타임스는 “’기생충’은 부잣집에서 일을 구하는 가난한 가족 사기단을 다룬 사회 풍자극”이라고 썼다.
이들 미디어는 봉 감독이 2년 전 ‘옥자’의 논란을 밟고 일어서 최초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한국인이 됐다며 높이 평가했다. 앞서 봉 감독은 2년 전 ‘옥자’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처음 초청됐지만, 넷플릭스 논란에 휩싸이며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기생충’은 192개국에 판매됐다. 역대 한국 영화 해외 판매기록 1위다. 한국에서는 30일 개봉한다. 
 
올려 0 내려 0
편집국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판타지 매직클락 어드벤처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2019-03-21 17:24:55)
한대희시장 “시청 등 공기관·...
수원시 좋은 직업소개소 지정해...
화성시, 화성 3.1운동 100주년 ...
평택시 다문화 청소년들의 성장...
오산시 “정확하게! 가볍게!” ...
용인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
광주시, ‘2019년 제3회 구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