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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위(Wee)센터 4개 기관 추가 신설
등록날짜 [ 2018년10월04일 15시09분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상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최근 학교폭력 및 자살 시도 사안 증가, 스쿨 미투 등으로 학생 상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상담(교)사 배치 등 상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2019년도부터 위(Wee)센터 4개소를 추가 신설해 전문상담인력을 기관별 6명씩 총 24명의 인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는 상담(교)사가 배치될 때까지 시간제 상담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의 모든 학교에 언제든 상담이 가능해 상담의 사각지대가 사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주치의 제도와 같이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상담 선생님을 정해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도록 하는 “내 마음의 상담선생님”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에 상근하는 상담 교사는 물론 상담 자격을 가진 교사, Wee센터 교사, 학부모 상담 봉사자, 또래상담자 등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내 상담 선생님이 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담의 사각지대인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지원팀”을 구성해 일정기간(일주일 정도) 도서·벽지 지역에 머물면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도서벽지에는 상담인력 배치가 어려워 1회성 상담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상담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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